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6명은 지난 달 28일 평택의 확진환자가 발생한 한 병원을 방문해 실습과 신체검사를 받았다. 이후 지난 2일 2명의 학생이 미열, 기침 등 감기 증상을 호소해 자택 격리 조치를 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