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7일 오후 조희연 교육감이 주재하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시 교육감의 명령으로 휴업하는 곳은 유치원 69개, 초등학교 57개 등 126곳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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