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화)에 방송됐던 12회 엔딩에선 죽은 줄 알았던 은별이 집으로 돌아와 엄마 미경(전미선 분)과 마주하고 엔딩을 맞아 많은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은비가 아닌 은별과 만난 이안(남주혁 분), 태광(육성재 분)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13회에서 그려질 장면 중 하나로 당당하고 도도한 은별의 눈빛과는 달리 이안과 태광은 당황스러움과 혼란스러움을 감추고 못하고 있어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두 남자가 과연 자신 앞에 있는 은별의 존재를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이안과 태광 앞에 있는 사람이 은별이라면 은비는 과연 어디에 있는 건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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