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특별 성금이 육체적·정신적 피로도가 극심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역내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인구 회장은 "의료진에 대한 국민의 시선이 차가운 것 같은데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위해 최일선에서 땀흘리고 있는 이들에게 애정어린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국민들도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에 관심을 기울이고 감염 확산 방지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때에도 9300여만원의 비용을 들여 대중용 살균 손소독기 160여대 구입해 대전·충 ?/span>지역 각급 학교와 군부대에 무료로 설치해줬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강연회_무료] 선강퉁 시대,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24일_서울 여의도 개최) 접수중! 中 현지 애널리스트 초청!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