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서신애가 영화 ‘오월’에 출연한다.
6월11일 영화 ‘오월’(감독 이인성) 제작사 매니지먼트구 측에 따르면 서신애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서신애는 여주인공 이다희의 여동생이자 가수의 꿈을 가진 밝고 튀는 여고생 정나연 역을 맡았다.
또한 역할이 극의 분위기를 살리는 캐릭터인 만큼 서신애는 귀여운 매력을 영화 속에서도 충분히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신애는 앞서 캐스팅 된 이다희와 자매 연기 케미는 물론 마동석과의 콜라보 연기를 펼칠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오월’은 서정적인 분위기에 감동이 깃들어있는 따뜻한 영화로, 반전의 내용까지 겸비해 잔잔하면서도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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