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크러쉬 얼음이 컵 위에 쌓인 ‘핑크 레몬 에이드’와 ‘라임 모히토 에이드’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핑크 레몬 에이드’는 컵 위에 올려진 시원한 크러쉬 얼음과 톡톡 튀는 핑크 컬러로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진다. 새콤한 레몬과 달콤한 시럽이 만나 새콤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함께 선보이는 ‘라임 모히토 에이드’는 라임의 상큼함이 느껴지는 초록색의 컬러로 풍부한 라임의 맛과 향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제품이다. 라임의 상쾌함과 톡 쏘는 탄산이 만나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35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핑크 레몬 에이드’와 ‘라임 모히토 에이드’는 강렬한 햇볕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새콤달콤한 제품”이라며 “소복이 쌓인 얼음과 톡톡 튀는 컬러가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크러쉬 에이드와 함께 무더위를 날려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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