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도경수, 무시무시한 존재감 예고…"방송 놓치면 후회"

입력 2015-06-15 03:10   수정 2015-06-15 15:55

12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진미령의 핵직구 발언에 당황한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전라남도 무안에서 진행된 <불타는 청춘> 촬영에서 출연진들이 김국진-강수지 커플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강수지는 “요즘 그런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조용히 지켜보던 진미령은 “그래서 둘 마음은 어때요?” 라며 돌직구 질문으로 김국진, 강수지를 당황케 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진미령은 “한 지붕 밑에서 잠을 자는 사이인데 뭘”이라며 40금(?) 핵직구 발언으로 두 사람을 2차 멘붕(?)에 빠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국진-강수지는 <불타는 청춘>에서 공식 ‘치와와 커플’로 활약하며 주위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