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게임 <트레인크래셔>는 '대사변'으로 세계가 멸망한 후 4명의 레지스탕스가 기득권 세력 '에이토스'의 상징인 열차를 파괴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횡스크롤 조작 방식을 통해 콘솔게임 못지않은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 플레이가 가능하며, 다양한 콤보 시스템과 무기 강화 시스템, 그리고 친구 유저의 캐릭터를 용병으로 소환하는 '체인시스템'을 통해, <트레인크래셔>만의 호쾌한 액션과 입체적인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출시 당일 중국 퍼블리셔 Game&I와 중화권 판권 계약도 체결되는등 해외 진출에 한 걸음 내딛으며, 중화권 및 이달 말 예정인 영어권 시장으로의 진출도 가속화 될 예정이다.
소프트맥스 박정필 전무(사업본부/본부장)는 "<트레인크래셔>는 다양한 스킬 성장 만큼이나 캐릭터를 육성하며 스토리를 전개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액션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기대하실 콘텐츠 업데이트는 이제 시작이므로, 유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트레인크래셔>의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https://goo.gl/4YzpF8)에서 가능하며, iOS 버전도 순차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며,진행되는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tc.softmax.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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