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걸그룹 타히티 아리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학교반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학교반란'은 한일장신대 연극영화과 학과장이자 실제 대안학교 교장을 역임한 송동윤 교수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일반 고등학교에서도 포기한 학생들이 대안학교라는 공간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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