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OST 의 ‘그게 나였으면’을 불렀던 신인가수 안현정이 ‘오늘부터 사랑해’OST 세 번째 가창자로 이름을 올렸다.
청아하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의 맑은 음색과 장르를 불문하고 소화해내는 감정처리가 신인가수 답지 않다는 평을 받았으며, 또한 2009년 청소년 가요제에서 18살 나이로 ‘스타뉴스상’, ‘동상’까지 거머쥘 정도로 이미 데뷔전부터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사랑에 빠진 건가 봐’는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호텔 킹’, ‘파랑새의 집’,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 프로듀싱 팀 '톰이랑 제리'의 곡으로, 경쾌한 미디엄템포에 달콤한 멜로디와 노랫말이 어우러져 ‘오늘부터 사랑해’의 러브라인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 예정이다.
‘오늘부터 사랑해’OST part.3 ‘사랑에 빠진 건가 봐 - 안현정’ 음원은 6월 16일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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