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 1순위 청약 마감에 이어 계약 완판
[ 김하나 기자 ]아이에스동서가 하남 현안2지구 C-1블록에 분양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이 지난 9일 정당계약을 시작으로 계약 4일만에 전 타입 100%계약 마감을 거뒀다.
지난 5월 분양한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이 4일만에 계약 완판 된 이후 1개월 만이다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은 서울 생활권과 우수한 입지, 학군, 인프라, 교통환경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컸다.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2016년 완공예정) 개발 호재와 함께 내부 특화된 상품설계를 선보였다.
류승호 분양소장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전화문의가 많았고 청약결과도 1순위 당해 마감을 거둬 조기 계약마감을 기대하고 있었다”며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은 지하1층~지상25층, 8개동, 총 75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74㎡ 190가구 △84㎡A 188가구 △84㎡B 187가 ?△84㎡C 189가구 등이다. 남향위주의 아파트 배치와 4베이 평면(일부세대 제외)등 일조권과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대부분의 세대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아이에스동서는 1989년 주택사업을 시작으로 주상복합, 빌라 등 건축물과 토목공사를 통해 대표 건설사로 성장했다. ‘에일린의 뜰’ 아파트 브랜드로 전국에 약 2만 5천여 세대 이상의 주택을 공급한 내실 있는 중견 건설사다. 1644-991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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