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업체에는 10개월 동안 다양한 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사무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로부터 맞춤식 컨설팅을 받는다. 해외연수 기회도 준다. 초기 자본금 2000만원이 지급되며, 최대 2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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