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관 확충 서둘러야"

입력 2015-06-19 21:15  

정가 브리핑

원유철 새누리 정책위 의장



[ 박종필 기자 ]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사진)은 19일 당 회의에서 “전염병 확산 방지대책을 세우는 역학조사관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전국 34명의 역학조사관이 하루 20시간이 넘는 격무에 시달리고 있어 조사관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원 의장은 “정부가 의사, 간호사, 보건학 전공자 등 전문가로 선발된 90여명을 급하게 충원했지만 버거운 상황으로 보건당국은 민관협력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역학조사관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