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2시 10분 가수 박강성이 KBS2 라디오(106.1Mhz) ‘임백천의 라디오7080’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백천이 "앨범 자켓을 보니 엘튼 존과 매우 닮았다. 만나면 엘튼 존도 놀랄 것 같다. 유전자 검사 한번 해봐라“라며 웃었고 이에 박강성은 ”그럴까요? 제가 봐도 닮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지난밤을 잠을 못잤다”면서도 ‘장난감병정’, ‘돈 겟 어라운드 머취 애니모어(Don't Get Around Much Anymore)', ’마이 라이프(My Life)', ’내일을 기다려‘를 라이브로 완벽히 선보여 청취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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