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a business executive, has a lot of kids - nine to be exact. Flying to a business conference, he was chatting with his seatmate about family and he said that he has as many as nine children. Then he was surprised to hear the man say, “I wish I had nine kids.” “You don’t really know what you’re wishing for.” Ted cautioned. “Yes, I do,” came the reply. “I have thirteen.”
기업체의 중역인 테드에게는 아이가 많았다 - 정확하게 슬하에 아홉이나 있었다. 사업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 그는 옆 좌석 사람과 가족을 주제로 이야기하면서 아이가 아홉이나 된다고 했다. 그러자 그 사람의 반응은 의외였다. “아이가 아홉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게 어떤 건지 잘 모르고 하시는 말인 것 같군요”라고 테드는 경고하는 투로 말했다. “모르기는 왜 모르겠습니까. 아이들이 열셋이나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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