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다#anda#어린시절#youth#저때도#입술#위#점#모든게#작았음#일곱살’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유년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꼬마숙녀 안다(ANDA)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겨있다.
해시태그를 통해 본인이 직접 설명했듯, 모든 것이 작아 보이지만 특유의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는 지금의 모습을 옮겨놓은 듯 그대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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