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23일 부산시로부터 ‘제13회 부산광역시 안전문화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분야는 산업안전분야 중 서비스업 부문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안전점검의 날을 지정하고, 안전관리 최우수팀 시상 등 자율 안전문화 실천하고, 안전보건 대외협력 및 선제적 사고예방 활동으로 리스크 관리 시스템 운영, 대/내외 사건사고 특별점검 등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예상 활동으로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정착시킨 것을 인정받았다.
부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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