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박수진이 극비리에 웨딩 촬영을 진행했으며 장소는 배용준 성북동 자택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22일 한 매체는 패션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배용준 박수진 웨딩 화보는 배용준의 자택 내부와 인근 야외에서 촬영했다. 박수진의 절친 배우 왕지혜, 김성은, 이연두가 들러리로 나섰다"고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 웨딩 촬영은 포토그래퍼 홍장현 작가가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달 14일 결혼을 발표해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선언했다.
당시 배용준-박수진은 올해 가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 밝혔다.
배용준 박수진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관계로 올해 2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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