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으로 각광받는 후강퉁(상해-홍콩 증시 교차거래 허용)제도가 시행된지 8개월째, 중국투자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는 늘어가지만 정확한 현지 투자정보에 대한 목마름은 더해가고 있다.
트루차이나는 후강퉁제도 시행전부터 활발한 온, 오프라인 강연회를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해왔으며, 이승준, 김용환 전문가 VIP클럽을 필두로 중국주식 증권방송 업계를 선점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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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휴로 트루차이나와 한경닷컴은 정보가 부족한 중국 직접투자자들에게 증권방송 컨텐츠로 올바른 투자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트루차이나 고객센터(02-1644-1463)와 홈페이지(www.truechina.co.kr),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ock.hankyung.com/broadcast/truechina.html)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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