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인턴기자] 배우 김윤석이 24일 밤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 게릴라 무대인사에 참석해 입장을 하고 있다.
이날 영화 '극비수사' 게릴라 무대인사에는 배우 유해진, 김윤석이 참석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개봉 4일만에 2015 한국영화 최단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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