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1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날보다 130원(2.53%) 오른 5260원을 기록 중이다.
이기훈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김수현의 중국 활동이 증가하면서 이른바 '김수현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올해 매니지먼트 부문 예상 실적은 491억원인데, 이 중 김수현 관련 매출이 365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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