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대표 김용길·사진)은 최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를 열고 비영리재단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설립준비위원장은 서경수 전 희망이음 대표를 선임했다. ‘희망이음’은 9만여명의 고객 지원을 통해 900여 단체 소속 약 2만4000명의 교육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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