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화정’ 오타니 료헤이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6월2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에서 일본 최고의 행수 이다치 역을 맡고 있는 오타니 료헤이의 반전 매력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우산부터 도포까지 화투 속 비광 그림을 완벽히 재현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비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우산을 장난스럽게 들고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해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평소 진중하고 과묵한 이미지의 오타니 료헤이의 반전 매력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화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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