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82년 시작된 이 학술대회는 인터넷, 무선, 데이터센터 등 컴퓨터통신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다룬다. 이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처음 위원장을 맡았다. 내년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학술대회 프로그램위원 650여명 선발과 대회에 제출되는 1600여편의 논문 선정심사를 주관한다.
무선이동 네트워크시스템 설계 분야 연구자인 이 교수는 IEEE 펠로우이자 작년엔 세계컴퓨터학회(ACM) 이동컴퓨팅 및 네트워킹 학술대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무선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 학술지 ‘IEEE TMC(Transactions on Mobile Computing)’와 ‘IEEE 사물인터넷 저널’ 등의 학술저널 편집위원도 맡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네트워크 통신 분야의 새로운 연구를 반영하겠다”면서 “특히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논문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