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26·비씨카드)이 절정의 퍼팅감을 보이며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김혜윤은 27일(오후 3시55분 현재)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5 3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인 경기 안산시 아일랜드CC(파72·6490야드)에서 버디 7개 버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여 하민송과 함께 10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이정민(23·비씨카드)이 9언더파 단독 3위, 이면영(23·한화)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2타차 공동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일랜드CC=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