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4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 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하민송(롯데)이 1번 홀에서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종 라운드 13시 현재 하민송이 한 타를 잃으며 11언더파를 기록했으나, 11언더파로 출발한 김혜윤(비씨카드)이 두 타를 잃어 선두를 유지중이다.
10언더파 공동 3위로 출발한 이정민(비씨카드)는 이븐파로 단독 2위, 장하나(비씨카드), 이민영2(한화), 전인지가 9언더파로 공동 3위를 마크중이다.
◈ 최종라운드 13시 현재
▲ 1위 (11언더파) : 하민송
▲ 2위 (10언더파) : 이민정
▲ 공동 3위 (9언더파) : 장하나, 이민영2, 전인지, 김혜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