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탬버린, 조빈이 아닌 고명환…"이틀 안에 죽는다고"

입력 2015-06-28 14:50   수정 2015-06-28 17:59

코요태 신지가 신예 작곡가를 발굴해 솔로 앨범 '늦은 후회'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 4월 발표한 신지의 솔로 앨범 '늦은 후회'가 두달만에 다운 횟수 540만건을 기록, 주목을 받으면서 작곡가 조혜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지의 솔로 앨범 '늦은 후회'로 음악계에 데뷔한 신예 작곡가 조혜영은 온라인 쇼핑몰 셀퓨전씨화장품을 운영중인 CEO이기도 하다.

작곡에 이어 작사 또한 조혜영 대표가 직접 만들며 ‘소설 속에 나오는 흔치 않은 이별얘기들처럼’, ‘그댈 떠나보내고 이렇게 후회할줄몰랐어 어떻하죠 그대가 자꾸떠올라 와 같은 가사로 헤어짐, 이별, 아쉬움, 아픔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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