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와인이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점에서 이탈리아 명품와인 ‘루체’의 20번째 빈티지 출시를 기념해 일반 와인보다 24배 더 큰 초대형 사이즈인 18리터 와인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루체’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700년 역사를 가진 와인 명가 ‘프레스코발디’와 미국 와인의 전설 ‘로버트 몬다비’의 합작을 통해 만든 와인으로 유기농법을 통해 소량만을 생산한다.
/ 신동와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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