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제이엘에스가 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Smart STAR English)'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정상제이엘에스가 '리틀체스'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유치원 및 유아기관 대상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포함한 교재부터 교사 교육, 수업 자료 및 관리 서비스 전반을 공급하는 토탈 러닝 시스템(Total Learning System)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토리북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득하는 유아 중심의 차별화된 활동 영어 수업이다.
파닉스부터 어휘 기본 표현 어려운 응용 표현까지 4단계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며, 각 단계별로 10가지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북미 작가들이 직접 집필한 신선한 스토리를 통해 영어 뿐 아니라 사회 자연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멀티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한 영어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된다.
박상하 정상제이엘에스 대표는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는 유아기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潔薩綬?통해 영어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스마트한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창의력 인성 지능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제이엘에스는 내년 3월 학습 시행을 앞두고 스마트 스타 잉글리쉬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업자 문의는 정상제이엘에스의 유아교육사업팀(02-3413-9157)과 대표 고객센터(1644-0500)로 하면 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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