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고순도의 바이오콜라겐과 피브린 등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한 것"이라며 "결손 또는 손상된 연골조직을 수복·재건하기 위해 사용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를 제조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허권 존속기한은 PCT 출원일로부터 20년으로, 2029년 12월 3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