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조 의원은 이날 오후 2시15분께 의정부시 장암동 동부간선도로 서계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공사현장 내 약 15m 깊이의 틈 아래에서 시신을 찾았다. 틈 사이에는 물이 약 1.5m 깊이로 고여 있었다. 경찰 통보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시신을 수습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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