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가들은 생산비와 물가상승분을 반영하는 원유가격연동제에 따라 지난해 유예한 인상분까지 감안해 올해 L당 15원은 올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소비 부진으로 재고가 급증한 상황이라 인상이 어렵다는 우유회사들의 주장을 낙농가가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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