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전문직 주거전용 마포 블루마리-
한국도 이미 제로금리 시대를 맞았다. 지난 6월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으로 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기준금리(연 1.50%)는 사실상 제로금리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였으니 이를 단순 반영하면 실질금리는 제로에 근접한다.
기준금리가 여기에서 더 내려갈 수 있을까? 원화가 달러나, 엔화처럼 '힘센 돈'도 아니고, 게다가 미국 금리 인상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터다. 그럼에도 기준금리가 한번 더 내려갈 것이란 전망이 고개를 든다. (세계일보 기사 참조)
저금리 시대에 월세 70만원이 확정된 여의도 방송인, 연예인, 금융인 등과 항공사 스튜어디스들의 주거선호지역인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고품격 호텔식 주거관리 오피스텔이 분양하여 투자자들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서울 최저가 수준으로 6천만원이면 최대 2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국제자산신탁(주)가 시행하여 안전한 마포 블루마리는 지하 3층 지상 18층으로 37.54㎡~76.23㎡ 총 259실로 구성되었다.
교통의 요충지인 공덕역 인근에 위치하여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 서울역 등의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마포 블루마리의 가장 큰 장점은 고수익 전문가들의 니즈를 반영한 몸만 들어가면 되는 완벽한 풀옵션을 제공함과 고품격 호텔식 주거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업무로 바쁜 방송인 및 스튜어디스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이뤄지고 있어 공실 걱정이 없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종부세가 합산 배제되며, 1가구 2주택 미적용으로 양도세도 중과 배제된다. 마포 대로변이 아닌 신공덕 래미안2차 라인에 위치하여 공해 및 소음도 적으며 시원한 전경도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논현역 2번 출구에 있으며, 분양은 선착순 층/호수 지정 방식으로 진행되고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문의 02)55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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