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방식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구주취득이며 취득금액은 85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8.67%에 해당한다.
KMH는 "전날 엠젠 신용현 대표이사 지분 29만7068주(45억원 규모)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며 "또 엠젠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16만7883주(40억원 규모)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KMH의 엠젠에 대한 지분은 16.02%로 늘어났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