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대학생 마케터 육성 프로그램인 ‘롯데리아 글로벌 원정대’(사진)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 기부활동을 펼쳤다. 원정대 대원 30명은 물물교환 미션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고 지난 1일 무료 배식 활동에도 참여했다.
롯데리아는 글로벌 원정대 프로그램을 5년째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법인이 매달 정기적으로 벌이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등과 연계해 현지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