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오전 5시15분 기준 도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가치가 1% 하락한 유로당 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거래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유로화는 한때 유로당 1.0979달러로 1.1달러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현재 유로화 가치는 지난달 27일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가 국민투표 시행을 전격 선언한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보였던 수준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