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보아, 올누드 착시 화보 찍더니…'깜짝'

입력 2015-07-06 09:10   수정 2015-07-06 11:16

MBN '황금알'이 돈을 버는 관상에 대해 전한다.

6일 방송 예정인 MBN ‘황금알’ 166회에서는 관상 중에서도 특히 돈을 버는 관상이 공개돼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상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던 중 조형기가 돈 버는 관상에 대한 질문을 던졌던 상황. 이에 대해 역술가 강민원 고수는 “돈 버는 관상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눈을 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강 고수는 “눈이 너무 커서도 안 되고, 너무 작아서도 안 된다”라며 눈에서 빛이 나야 하고, 편안한 눈빛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힘이 있는 눈이 돈 버는 관상이라고 의견을 내놨다. 또한 강민원 고수는 “코는 주로 자존심이고, 재물을 뜻한다”며 “코가 잘생긴 사람은 재운이 강하고, 자존심을 잘 챙길 줄 아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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