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게스트 청탁 연예인을 공개했다.
6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정현과 이문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8인의 셰프 군단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들이 게스트 요청을 받은 연예인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 셰프는 "슈퍼주니어 헨리 군이 자신이 요리를 잘 한다며 출연을 요청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원일 셰프는 "유인나 씨와 아이유 씨가 가게에 찾아왔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빅뱅의 태양과 지디가 '냉장고를 부탁해' 팬이라고 했다. 다섯명 다 나오라고 꼬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두 명 밖에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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