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건은 아내의 연애세포를 되살리고자 요트까지 동원하며 정성을 쏟았다. 앞서 “일에 바빠 오랫동안 연애 감정을 잊고 살았다”며 “연애세포가 죽은 것 같다”고 했던 장서희를 위한 스페셜 이벤트였던 것.
윤건과 요트데이트를 하게 된 장서희는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남편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함께 요트에 탑승한 장서희와 윤건은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서로 선크림을 발라주는가 하면, 영화 ‘타이타닉’의 한 장면을 흉내내며 밀착 데이트를 즐겼다.
장서희와 윤건의 요트 데이트는 9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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