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자기자본 확충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투자금융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소·중견기업 재무안정을 위한 사모펀드(PEF) 결성, 초기 단계 기업에 대한 자기자본 투자(PI), 중소기업 인수합병 중개 등이 포함된다. 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성장 단계별로 중소기업에 필요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