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party', 서현의 팀킬 "레드벨벳과 10살 차이"…어떤 멤버?

입력 2015-07-08 07:56   수정 2015-07-08 11:43

'밤을 걷는 선비' 에서 후궁 김씨 역할을 맡은 한지우가 소서를 맞아 처녀귀신으로 변신해 화제다.

한지우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인 소서를 맞아 자신의 웨이보에 "올 여름 더위를 싸악.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기다리다 지쳐 귀신놀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우는 속살이 은근히 비치는 속적삼 저고리를 입고 '밤을 걷는 선비' 촬영 대기 중에 처녀귀신 셀카놀이에 나섰다. 한지우는 5대5 쪽진 머리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