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조해진 새누리당,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같은 의견에 합의했다고 민현주 새누리당, 박수현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황교안 총리가 출석하는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메르스·가뭄 대책과 경기 부양을 위한 추경 방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위원장이 교체되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선출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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