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존속회사인 슈프리마는 ID솔루션과 융합 보안 사업을 맡게 되고, 분할 신설회사인 슈프리마비에스는 바이오인식, 시스템 사업 등을 담당한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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