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9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밍스는 타이틀곡 ‘Love Shake’로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밍스는 깜찍하고 발랄한 편한 친동생 같은 이미지를 컨셉으로 잡고, 올여름 가장 핫 아이템인 ‘래시가드’를 무대의상으로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상의는 파스텔톤의 래시가드, 하의는 핫팬츠나 스커트 등 일상복과 매치하고 그 위에 운동화나 스포츠 샌들 등 캐주얼한 아이템들로 스타일링하여 편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