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창경궁로 본사에서 쥴릭파마사와 ‘카나브 동남아 13개국 라이센싱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톰반 몰콧 쥴릭파마 북아시아 대표, 조지 이시 사장, 김은선 보령제 회장, 존 데이비슨 대표,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 센 레토 쥴릭파마 부사장.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