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지분양수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보유 지분율은 3.72%로 기존과 동일하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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