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천하오즈 추콩 홀딩스 CEO. |
추콩 한국법인인 추콩코리아는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모바일게임인 '미검', '천투' 등을 서비스했다. 지난 2월부터 넥슨 중국사업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전상현 대표가 추콩 설립자인 천하오즈 대표를 대신해 한국 법인을 이끌어왔다.
추콩 한국법인은 코넥스 시장 상장을 앞두고 회사명도 구름컴퍼니로 바꾸었다. 상장식에는 전상현-임학진(주)구름컴퍼니 공동대표이사,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 천하오즈 추콩홀딩스 CEO 등이 참석했다.
추콩은 중국시장에서 2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모바일게임 개발·공급 업체다. 한국과 대만에 자회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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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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