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이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오피스텔 ‘신정 오펠리움 플러스’를 분양한다. 신태양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 340실(전용 24~36㎡)로 이뤄진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등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분양가격은 3.3㎡당 600만원대다.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알선해준다. (052)258-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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