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조이와 육성재가 첫 스킨십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4')에서는 조이와 육성재가 신혼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신혼집을 찾아가라는 제작진의 미션카드를 받고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육성재와 조이는 버스에서 내린 후 어두운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조이는 육성재가 내심 손을 잡아주길 기다렸지만 육성재는 눈치만 보다가 시간이 흘렀다.
이에 육성재는 '우리결혼했어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을 잡을까 말까 엄청 고민을 하다가 집에 도착했더라"고 자신의 소심함을 자책했다.
이후 빌라 앞에 도착을 했고, 육성재가 "손잡고 들어갈까?"라고 용기를 냈다.
육성재가 적극적으로 나선 덕분에 조이와 육성재,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신혼집에 들어가며 첫 스킨십에 성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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