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국 기업 등서 2400만弗 유치

입력 2015-07-13 21:15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13일 중국의 금중그룹·대련복정과 국내 (주)아다 등 3개 기업으로부터 24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들 기업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공장을 짓는다. 생산제품은 차량 경량화를 통한 연비 개선과 탑승자의 안전성 증대를 위한 초고장력 강판을 활용한 자동차 부품이다.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